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위협론 (문단 편집) === [[대만]] === 대만에서는 오래 전부터 중국 위협론이 현실이었다. 중국은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타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데, 대만은 예외다. [[하나의 중국|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대만의 명분적 독립 시도라도 보인다면 언제든지 전쟁할 수 있도록 반국가분열법까지 제정해 둔 상태이다. 그렇다보니 대만의 국민 감정 역시 중국을 극도로 경계시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만은 국력의 격차로 인한 외교적 고립과 강성해진 중국의 국제정치적인 압박을 통한 위협에 맞서 국방력을 증가시키려 해도 해외로부터 제대로 된 무기를 도입하는 것마저 어렵다. 무기 도입이라도 하려고 하면 중국이 태클을 걸고 중국 심기를 거스르면서 무기를 대만에 수출할 나라는 거의 없다. 수출하려고 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도입이 상당히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미국이 대만관계법에 의거하여 방위협력과 안보협력을 해주고는 있으나 대만의 국민당이 친중국 성향을 보이면서 적극적 지원을 하지 않는 형태를 가기도 했다. 물론 대만도 어떻게든 중국이 주창하는 A2·AD 전략에 대항하려고 하고 있으나 미국 외에는 사실 협력을 제공할 상대가 없는 지라 역부족인 혼자의 힘으로는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12년부터 일본의 아베 내각이 일본-대만 간 안보 협력을 추진하려고 하고는 있다. 그러나 일본도 이미 [[미일관계|미일동맹]]을 기반으로 중국의 팽창 저지를 하느라 바쁜 상황이라 대만에게까지 도움을 제공할 여력이 충분하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